

첫 루비는 꼭 자력솔을 하고 싶어서 하루종일(정확히는 이틀) 잡았다.
6모 직전에 이게 맞는 선택인지는 모르겠다..
총 126번 제출했는데 대부분 별 의미 없는 제출이고 버킷 사이즈 잡았던 게 대부분이다.
Traveling Saga Problem보다 더한 시간 억까를 당해서 fastio랑 비재귀 레이지를 복붙해왔는데 그래서 사실 진짜 자력솔이라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맞았다.
풀이를 간단하게만 적자면, 쿼리를 버킷으로 쪼개서, 그 버킷 전체를 포함하는 갱신 쿼리와 포함하지 않는 갱신 쿼리를 나누고 포함하는 경우는 일단 세그로 갱신한 다음 또 홀짝성으로 xor할지 말지를 결정하고, 포함하지 않는 경우는 레이지로 하나하나 업데이트해주면 된다.
위 풀이를 미친듯이 최적화하면 풀린다.
이제 시험공부랑 cp나 해야겠다.
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그냥 오렌지 보내줘 (2) | 2024.08.21 |
---|---|
문제를 별해로 푸는 능력 (2) | 2024.07.14 |
2월 PS (3) (0) | 2024.02.18 |
2월 PS (2) (1) | 2024.02.11 |
2월 PS (1) (0) | 2024.02.04 |